□ 담양경찰서(서장 김성열)는
○ 지난 26일 담양 용면 가막골 유원지에서 새마을부녀순찰대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지 정화 캠페인, 여성불안장소 앱(APP) 신고 홍보활동을 펼쳤다.
이날 캠페인에는 가막골 유원지 일대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 화장실 등 점검 및 골짜기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고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.
담양경찰서장은 피서지 안전한 담양 만들기에 서로 공감하면서 협력단체와 주기적으로 합동 정화캠페인 실시로 최선의 예방치안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.
/정성광기자